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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 스몰캡(Small cap)이란 무엇일까?주식정보 2021. 7. 25. 23:04

안녕하세요 단호바기입니다.
오늘은 스몰캡(Small Cap)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종목 분석이나 추천을 가보시면 '스몰캡'이라는 단어를 많이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네이버 '스몰캡' 검색 화면 스몰캡은 small capital(소자본)의 줄임말로 주로 시가총액이 적은 회사들로 구성된 중소형주를 말합니다.
소형주와 같이 중형주, 대형주도 있는데요,
대형주는 시가총액 1위~100위
중형주는 101위~300위
그리고 301위~나머지 가 스몰캡에 해당됩니다.
스몰캡은 자본규모가 적기에 증권사에서 기관투자자들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스몰캡은 대게 변동성이 커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High risk, High return' 수익구조를 따릅니다.
그래서 자본금이 큰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시총1000억짜리 스몰캡 종목이 있다면
기관투자자가 500억만 들어가도 바로 대주주가 되겠죠?
그래서 보통 투자금이 적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또 이 스몰캡 종목들은 대게 기업에 대한 자료가 부족하여 기업분석이 어렵다는 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스몰캡팀'이라는 부서가 따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 스몰캡 종목들을 하나로 묶어서 ETF상품으로도 만들었는데요,
세계 3대 유명 자산운용사인 Vanguard사의 ETF상품입니다.
Vanguard Small-cap Value ETF(VBR)인데,
IT, 바이오섹터 종목들을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CRSP US Small Value 지수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운용사에서 운용중이라 그런지,
2022년 2월 18일 기준 순자산 규모가 269억달러
한화로 약 32조 1,500억이나 됩니다
엄청 큰 규모라고 볼 수 있죠.
스몰캡이라고 해서 최근 성장하고 있는 IT, 바이오 관련종목들에만 투자하는것도 아니고
금융, 산업재, 경기소비재, 부동산, 원자재 종목에도 투자하는걸 보면
골고루 여러 산업들에 투자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운용 수수료도 0.07%로 업계 평균인 0.33%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추가로 배당은 1.53%로 업계 평균
(1.08%)대비 상당히 좋습니다. 물론 업계 평균이기에 배당을 많이 주는 ETF에 비하면작은 배당률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얼핏보면 스몰캡이 무조건 위험한것 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주식을 하시다보면 대형주에서도 잘못하면 -20% 되는거 순식간이고
또 소형주라고 막 폭락만 하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본인이 판단했을때 괜찮다고 하면 매수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자기가 분석할 시간도 부족하고또 너무 어렵다 하시는 분들은
등락폭이 적은 대형주 위주로 매매를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스몰캡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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